D-Flow는 한가지 프로파일이 아닌 Londinium 계열의 프로파일을 포괄하는 프로파일 집합으로 속도와 효율성에 집중합니다. 헤드스페이스를 빠르게 채워서 압력이 걸린 상태로 커피퍽 내부를 채우고 천천히 압력을 올리는 기존과는 차별화된 방식입니다.
모든 단계가 사전에 프로그램 되어있는 일반적인 프로파일과는 다르게 D-Flow에서는 일부 커피 관련 변수들을 직접 조절할 수 있습니다. 연습을 통해 도징양, 프리인퓨전 온도, 인퓨전 압력, 추출 압력 등 변수들을 이용해서 원하는 향미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유량과 압력을 별개로 제어하는 것 대신 D-Flow에서는 두 가지 방식을 상호 의존적으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유량과 압력 사이의 균형을 통해 분쇄도에 따른 추출 실패를 줄이는데 도움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