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센트 블로그
We've launched The Decent Espresso Blog and populated with the best of five years of my writing.
It's also available in German and Korean with over 120+ postings hand-translated by Mirjam and Shin. And, the Decent Home Page shows you the 6 most recent postings, to more stay up to date.
Previously, my writings appeared on Instagram, Home Barista, Coffee Snobs, Facebook and several other places. There wasn't an easy way to see the important stuff, given that it's mixed in with both less important posts from me, questions and conversations with others. And, we've gone back to the original photographs, so all these blog entries have the highest-quality originals, not the lower quality versions that forums make of them.
The Blog is using software I've written, as I'm working toward a future where all Decent owners can keep a coffee blog of their own, from a mobile app. That will help you keep track of the coffee luminaries whose tastes and opinions you fancy, as well as easy being able to copy profiles from their postings, and add beans they've bought to your own shopping list.
디센트 에스프레소 블로그를 개설해서 지난 5년간 작성한 제 글들 중 가장 중요한 것들을 포스팅했습니다. 이 블로그 포스팅은 독일어와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https://kr.decentespresso.com/blog/
그리고 디센트 홈페이지에서 가장 최근 포스팅된 글 6가지를 표시해주기 때문에, 가장 최근 소식을 빠르게 접하실 수 있습니다.
기 존에 제 글들은 인스타그램, Home Barista, Coffee Snobs, 페이스북과 기타 여러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중요도가 낮은 제 포스팅을 비롯해서 질문들과 대화 등 여러 가지 컨텐츠에 섞여있었기 때문에, 실제로 중요한 내용은 확인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에는 해당 포스팅의 원본 사진들을 재사용해서 올렸기 때문에 포럼에서 압축된 저화질 이미지가 아닌 고품질의 원본 사진으로 이미지를 더 뚜렸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는 제가 작성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합니다. 추후에 모든 디센트 유저분들이 모바일 앱을 통해서 자신만의 커피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 블로그 기능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선호하는 커피 업계 권위자들의 취향과 의견을 팔로우하고 그들의 포스팅에서 간편하게 프로파일들을 가져오고 그들이 사용하는 원두도 포스팅 내에서 여러분의 쇼핑카트로 추가할 수 있도록 만들 예정입니다.
- John
Updated 2025/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