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있는 커피 관련 서적

Ryan Brown 저서

Ryan Brown은 Ritual Roasters에서 획기적인 생두 구매 프로그램으로 처음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 후 그는 그의 커피 프로그램을 Stumptown Coffee Roasters, Tonx, Virmax를 비롯한 여러 매장에 수립했습니다. Scott Rao는 Brown의 재능에 감명받아, 이 책을 Decent Espresso로 전달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Ryan Brown의 Dear Coffee Buyer는 그린빈 바이어라는 직업을 다룬 최초의 책 입니다. Brown의 생생한 묘사와 흡입력있는 문체로 독자들에게 바로 옆에서 이야기를 듣는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합니다. 과테말라에 20시간 동안 머무르면서 수백가지 커피 샘플을 시음하는 곳에 동행한 이야기, 배낭 하나 정도만 챙겨서 커피 구매를 위한 충동적으로 온두라스로 떠났을 때의 긴장과 설렘, 그리고 뛰어난 커피를 제공할 수 있는 농장주들과 수출업체를 찾는 과정의 결심과 좌절감을 등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Brown은 커피 원두의 품종, 가공, 원산지, 커핑, 예측, 시세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룹니다. 그는 심지어 성공적으로 커피 바이어 경력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다른 전설적인 커피 구매자들을 인터뷰합니다. Dear Coffee Buyer는 현 세대의 바리스타, 로스터, 그린 바이어들이 '다이렉트 트레이드', 계절성, 게이샤 품종, 그리고 농장에서 컵에 오기까지 원두가 지구 반바퀴를 돌아 오는 복잡한 도전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