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이야기: 하프 디센트 스케일이 유니크한 이유


하프 디센트 스케일의 다양한 기능의 블루투스 연동 에스프레소 저울로 존재하기 전에 그 시작은 Soso라는 컨텐츠 크리에이터의 DIY 사이드 프로젝트였습니다. 이번 영상은 Soso의 이야기입니다. 집에서 사용하던 주방용 저울을 해킹해서 펌웨어, PCB, 외형을 직접 손으로 제작했고, 이 모든 오픈소스 콜라보레이션의 정신까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Youtube video


챕터

  • 00:00 – 환영 및 소개. Soso가 이야기를 시작하고 이야기가 두 파트로 구성됨
  • 00:47 – 블로거에서 커피 애호가가 되기까지. 빌리빌리 컨텐츠 크리에이터로서 경력이 어떻게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는지
  • 03:09 – 첫 dIy 저울 제작. 저울 구성품들을 알아가고 오픈소스 코드 및 첫 홈메이드 저울 제작 과정
  • 07:54 – 스토리(비율)Ratio 저울 개발. 원두 : 물 비율을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저울을 도입한 초기 혁신
  • 10:54 – 푸어오버와 에스프레소 자동화. DIY 기술이 어떻게 무게 데이타를 이용해서 에스프레소 머신과 주전자를 제어할 수 있는지
  • 17:03 – 하드웨어 난관 및 반복시도. 플라스틱이 녹거나 PCB 불량 배치가 있는 등 Soso의 시행착오와 프로토타입 이야기
  • 27:05 – 디센트 에스프레소 합류 및 완전한 오픈소스화. Soso가 John과 만나게 된 계기와, 어떻게 코드를 공유하고 하프 디센트 스케일 프로젝트 출시를 됩게 되었는지
  • 39:00 – 앱, 커뮤니티 모드 및 기타. 카페 동선 부터 칵테일 레시피까지 실제 하프 디센트 스케일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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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본 : The inventor's journey: Why the Half Decent Scale is so unique


    Updated 202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