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 디센트 스케일: 50% 사이즈, 100% 오픈소스
개발자 Soso와 Decent Espresso 설립자 John Buckman의 협업으로 공동개발된 하프 디센트 스케일은 에스프레소 기어들이 가진 지속적인 불만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바닥부터 설계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정밀하고 낮은 프로파일의 메탈 바디 저울이 탄생했고, 아주 빠르고 쉽게 교정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기능 및 유저 자가 관리가 가능합니다.
AI 요약:
소개
이 영상은 Decent Scale 제작자들이 완전히 새롭게 설계한 Half Decent Scale을 소개합니다. 10년간 다른 회사들과 협력하며 비전 차이로 인한 한계를 경험한 후, John은 기능성, 미적 감각, 사용성을 모두 충족하는 스케일을 독자적으로 설계하고 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핵심 내용
- 디자인 동기
- 기존 스케일에 대한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제작기능과 품질을 완벽히 통제하기 위해 자체 설계
- 모든 설계를 직접 했기 때문에 전체 기능과 품질의 관리 가능
- 물리적 특징
- 시장에서 가장 얇은 스케일 중 하나
- 지문 방지를 위한 브러시드 처리된 전면 금속 바디
- 타원형 디자인으로 큰 컵 두 개를 올릴 수 있는 공간 확보
- 사용 편의성
- 두 개의 버튼으로 매우 직관적
- “O” 버튼: 전원 켜고 끄기, 영점 조절(테어)
- 사각 버튼: 타이머 제어(시작, 정지, 리셋)
- 별도의 매뉴얼 없이도 조작 가능
- 두 개의 버튼으로 매우 직관적
- 보정
- 50g 추 포함으로 간편한 보정
- 두 버튼을 동시에 눌러 메뉴 진입 후 간단한 절차
- 연결성 및 업그레이드
- 기본적으로 블루투스 탑재, 앱과 연동 가능
- USB 또는 WiFi를 통한 펌웨어 업데이트 가능
- 전원 옵션
- 배터리 없이도 연속 사용 가능한 2미터 USB-C 케이블 포함
- 사용자 교체 가능한 충전식 내장 배터리
- 에스프레소 머신과의 통합
- 맞춤형 드립 트레이 커버와 호환되어 깔끔한 사용 가능
- 머신 내부에 깔끔하게 장착 가능, 케이블 정리 및 미관 유지
결론
Half Decent Scale은 세련된 디자인, 직관적인 기능, 실용적인 특징을 결합한 정성 들인 제품입니다. 단순함, 정확성, 맞춤화를 목표로 제작되었으며, 커피 기술 분야에서 10년간 쌓은 경험과 사용자 중심 혁신을 반영합니다.
Updated 202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