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는 구정 만찬을 가졌습니다. 지난 설에는 제가 모든 직원을 위해 요리를 했지만, 최근 일정이 너무 바쁘기도 했고, 새로 합류한 텐션이 높은 스텝밀 요리사 Amy가 맛으로 모든 직원을 놀래키고 싶었기 때문에 (실제로 다 놀랐습니다) 전 이번에는 디저트만 담당했습니다. 디저트로는 초콜릿과 월넛을 가나쉬로 올린 약배전 커피아이스크림을 만들었습니다.
다음주 수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저희 본사는 휴무입니다. 5일간의 주말을 보낼 예정입니다. 얼마전에 300km 마라톤 영화 Four Tralis(https://www.instagram.com/hk4tuc/)를 봤습니다. Bugs와 저도 같은 코스 (3개월에 걸쳐 나눠서 하는 것만 빼고)를 도전할 예정입니다. 3월 결혼식 전까지는 살을 좀 빼야할 것 같습니다.
- jo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