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본사의 제 자리에서 보이는 뷰와 약간의 뒷 이야기



4년간 무에서 유로 사업을 키워나가면서, Bugs와 전 완전히 방전된 상태였습니다. 정말 휴식이 절실했습니다.

지난 2019년 5월 몇 가지 전시회를 통해 판매량을 증진시키기 위해 홍콩을 떠났습니다. 그 당시엔 머신 판매량이 꽤 저조한 상태였습니다 (1개월 40대).


베를린에서 열린 “World of Coffee 2019 Show”에서 누군가 저희를 걱정스러운 분위기로 한쪽으로 불러 새웠습니다. 그리고 얘기하기를, 제 최근 유튜브영상을 비교를 해봤는데, 너무 지친게 느껴진다. 그리고 이렇게 가다가는 롱런이 불가능할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이상 즐기는 모습이 보이지 않아요” 라고 덧붙였습니다.


그 당시, 전 밤에는 수면제, 낮에는 진통제를 달고 살았습니다. 그저 계속 사업을 이끌어 나가기 위함이었습니다.

그와의 대화가 절 일깨워줬습니다만 수면제에서 벗어나는건 즐거운 일이 아니었고, 한 달간 잠을 청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Scott Rao의 도움으로, Bugs의 어깨 문제가 알콜에 의한 생물학적 반응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Bugs와 저에게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줬습니다. 강제로나마 저희가 6개월간 캘리포니아의 숲속에서 지낼 수 밖에 없게 만들었고, 거기서는 단순한 일상을 유지하며 제대로된 휴식과 태닝을 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람들이 집에서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고 싶은 마음을 크게 부추겼습니다. 안타까운 상황이었지만, 저희에게는 한 줄기 빛이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그 사람들 덕분에 저희 제품의 가치를 더욱 알릴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16일 전 Bugs와 전 다시 달리기 위해 홍콩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제 자리를 머신 제작이 한창인 다른 엔지니어들이 있는 곳으로 옮겼습니다.

영상에서 제가 홍콩으로 돌아오기 10일 전, 이사한 저희의 새 공장을 볼 수 있습니다.





2주간의 격리가 끝나고 공장에 돌아와서 그 광경을 봤을 때는 약간 감정이 북받치는걸 느꼈습니다. 미국에서 CAD 파일로만 공장의 모습을 봤고, 모든 직원들을 영상통화로 인터뷰는 했지만, 그건 저희에게 와닿는게 없었습니다.

직접 실제로 공장에 도착하고, 직원들을 만나 모든게 와닿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저희가 직접 저희 제품을 제작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John Buckman


  • 원본 : A bit of backstory..., and the view from my new desk in Hong Kong


    shin created 2020/08/13, updated 2025/01/02